'브람스생활건강', 2018 동아전람 박람회에서
안마의자 전시하고 체험 제공
(주)브람스생활건강(대표 장채민)이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8 동아전람 박람회’ 홈&리빙페어 및 기피트 분야에 참가했다. 브람스생활건강은 안마의자를 비롯해 다양한 연구개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 구현된 헬스케어 제품을 연구 개발부터 제조 및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총괄하는 전문기업이다. ‘아름다운 휴식을 통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인공지능 과학’이라는 뜻을 지닌 ‘브람스’의 이름답게 철저한 검수와 성능테스트를 거쳐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환경과 공간에서의 효율성과 편안함을 고려하여 제품을 설계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브람스생활건강은 고객들이 브람스생활건강의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주목을 받았던 ‘앨리스(S8080)’는 국내 최초로 4D 입체 마사지 시스템을 탑재한 제품이다. 4D 입체 마사지 시스템은 상하, 좌우의 음직임만 가능했던 기존 2D 안마의자와 달리 상하, 좌우는 물론 전후진하며 돌출하여 입체적으로 움직이는 4D 마사지볼 메커니즘을 적용하고 있다. 사각지대가 없고 깊이 있는 마사지감을 느낄 수 있으며, 또 몸의 곡선에 따른 SL 커브 프레임 설계로 목부터 엉덩이까지 빈틈없이 최적의 밀착형 맞춤 마사지가 가능하고 4D 마사지볼의 깊이를 5단계까지 조절 가능해 소비자들은 원하는 마사지 강도를 세밀하게 선택할 수 있다.
브람스 생활건강은 이밖에도 신개념 SL-TRACK 설계를 도입해 빈틈없는 3D입체 마사지를 제공하는 ‘테드’, 특수강화 폴리카보네이트 풀바디를 채용해 모던한 느낌으로 소비자를 공략하는 ‘드림’ 등을 선보였다. 지난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었던 2018 동아전람 박람회의 홈&리빙페어에서 전시되었던 브람스생활건강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브람스생활건강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8.05.16 │녹색경제신문│MICE전문기자 남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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