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7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2’에 참가해 각종 신형 안마의자와 소형 마사지기를 선보인다.

9일 브람스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브람스는 최신 기술이 탑재된 안마의자를 다수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브람스 프리미엄급 안마의자인 골든이글은 다리 에어셀이 최대 35cm에 달하는 장폭 다리마사지 모듈을 탑재해 무릎 위까지 마사지를 제공한다. 인체 굴곡에 따라 5단계 깊이 조절이 가능한 4D마사지볼을 탑재했다. 

브람스안마의자는 관람객이 이들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부스에 체험존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브람스 제품을 1개라도 구매하면 추첨권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안마의자를 비롯한 소형마사지기, 가습기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2022.03.10. │아시아에이│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