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안마의자가 세련된 디자인에 마사지감을 업그레이드한 루카S를 출시했다.

24일 브람스에 따르면 신제품 '루카S'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자동 체형 인식을 통해 최적화된 마사지를 제공한다. 시원한 마사지감을 제공하기 위해 손과 팔의 에어셀에 지압돌기를 추가해 마사지감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또 신제품은 안마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헤드쿠션을 이중으로 설계해 컨디션에 따라 안마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부드러운 화이트와 고급스러운 크림베이지 컬러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됐다.

아울러 마사지를 받으면서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내장형 블루투스 스피커가 탑재됐다. 여기에 보관이 용이하도록 리모컨 거치대를 설치해 사용에 편리함을 더했다.

브람스 관계자는 “출시된 루카S는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한다"며 "브람스안마의자는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4 ｜ 아시아에이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