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이조은 기자] 브람스안마의자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라는 주제로 4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브람스안마의자는 이번 전시에서 고급 브랜드 ‘골든이글’ 모델과 누워서 안마받는 신제품 ’릴렉스베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브람스안마의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고객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이어들에게 브람스안마의자의 기술력을 보여줄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헬스케어 트랜드를 파악해 향후 신제품에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현장에서 특별 할인가로 구매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브람스안마의자 KIMES 2023 전시 부스는 COEX B홀 B330이다. KIME S202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참관등록을 하면 이번 전시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2023. 03. 21 │아시아에이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