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전문 브랜드 브람스는 최상위 프리미엄 안마의자 골든이글(BRAMS-S88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람스는 출시에 앞서 지난 달 18일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1)에서 골든이글을 선공개한 바 있는데, 골든이글의 마사지감은 전시를 찾은 업계 관계자 및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신제품 골든이글 안마의자는 인체 굴곡에 따라 최대 8CM까지 깊이를 조절하는 4D안마볼이 탑재되어 빈틈없이 파워풀한 마사지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종아리 모듈과 발 모듈이 모두 위 아래로 움직이며 다리 마사지 면적을 최대 35cm까지 대폭 늘렸다. 안마의자의 모든 기능은 7인치 터치스크린 리모컨에 직관적으로 표시되어 있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음이온이 방출되어 음이온 테라피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한편, 골든이글 안마의자를 체험 가능한 매장은 브람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5월 4일 │ 공감신문 │ 권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