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안마의자가 통신사 폐쇄형 커머스 시장에도 진출했다.
14일 브람스안마의자에 따르면 폐쇄형 커머스 서비스는 통신사 3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는
쇼핑 서비스다.
2020년 4월 처음 폐쇄형 커머스 사업에 뛰어든 SKT의 T딜은 다양한브랜드가 입점 되어 활성화 되고 있다.
안마의자 기업들이 입점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브람스안마의자, 휴테크, 코지마, 비욘드릴렉스, 사파 등이 입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 중에서 브람스안마의자가 T딜 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2.06.14|아시아에이|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