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감은 개인의 취향 및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주관적인 요소입니다. 또한, 제품에 따라 실제 마사지 강도와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마사지감은 안마의자의 불량 사유가 아니므로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TIP. 안마감을 높이는 방법
1) 등 부위의 헤드쿠션을 열어 젖히고 사용하면 보다 시원한 마사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자세를 바르게 하고, 안마의자 <다리길이 조절>, <자동체형인식> 등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등, 엉덩이 등 몸과 최대한 밀착시켜 사용해 주세요.